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HMX-Q10] 가볍고 휴대하기 편한 HD 캠코더, HMX-Q10

Posted at 2011.06.06 14:18 // in REVIEW/디지털기기 // by 열정 2.0




한 달, 두 달 하나의 기계를 활용하고 정리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가능한 그 기계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을 충분히 사용하고 평가를 한다는 것도 어렵다.
그래서 나는 사용총평이나 장단점을 서술하기 보다 이런 기능이 어떻게 활용되었으면 좋겠다고 평하는 것으로 책임을 회피하는 것을 좋아한다.


어떤이에게 장점으로 작용하는 기능이 어떤 이에게 단점으로 작용하기도 하고,
여러 사람들의 단점이 어떤 소수의 사람에게는 장점으로 작용하기도 하니 말이다.



 HMX-Q10의 첫인상

HMX-Q10을 처음 손에 넣었던 때를 떠올려본다.
나에게 있어 HMX-Q10 첫인상은 장난감이었다.

그리 캠코더쪽에 활발한 활동을 하지도 않으면서 캠코더하면 기능이며,
이런 저런 버튼과 그 조합으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좋은 캠코더라고 생각했던 일종의 편견이 있었다.
그래서 하나의 버튼밖에 없고, 작은 화면에 터치로 작동하는 단순한 구조의 HMX-Q10은
나에게 그리 달가운 것이 아니었다.




 휴대에 있어선 100점.

확실히 HMX-Q10은 다른 캠코더에 비해 작고, 가벼운 것은 휴대에 있어 편리함을 준다.
다른 어떠한 것(물론 휴대폰은 제외)보다 휴대성에 있어서는 정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그래서 더 자주 휴대했고, 생각 이상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었다.

 

휴대가 편리한 HD 영상의 촬영은 HMX-Q10이 가지는 최고의 장점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캠코더 초보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촬영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아트 필름 효과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아쉬운 LCD 크기와 선명도

LCD는 확실히 개선이 필요하다.
삼성이기에 개선이 필요했다.


휴대폰에서는 늘 최고라고 불리는 LCD를 탑재해서일까?
늘 휴대하고 있는 갤럭시S와 비견되는 LCD는 크기도 답답하고 선명함에 있어서도 그리 높은 점수를 줄 수 없었다. 아무래도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층을 어필하려면 넓은 화면에 시원스러운 선명함을 가진 LCD를 채용해야할 것이다.



 처음 시도된 아이콘 기능, 한계를 접하다.

역시 젊은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 기능에 대한 연장으로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의 아이콘화는 사용하는 데 편리함을 가져다 줬다.
 

하지만 이 역시도 한계가 있었다. 요즘 스마트폰은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제각각이다.
일정한 아이콘 크기에 일정한 배열을 하고 있지만 그 앱들은 다 제각각이다.

즉, 지정된 몇몇 기능의 아이콘화에서 만족할 것이 아닌
개인적인 커스터마이징이 없는 한계가 아쉬워지는 대목이었다.
새로운 시도는 신선했지만 그 활용에 있어서의 한계로 아쉬움이 남았다.

두 손 중 어느쪽으로 쥐어도 상관없는 HMX-Q10 본연의 기능은 적어도 나에겐 큰 해당이 되지 않았다.
 물론 그런 촬영을 할 기회가 적었기도 하였지만 오른손잡이에게는 큰 의미 없는 기능이었다. 물론 왼손잡이가 갖는 의미는 다른 분들이 충분히 설명해주실 거라는 판단에서 드리는 이야기다.


오른손 잡이가 두 손을 다 활용할 수 있다는 것에 큰 메리트는 없어보인다고 말하면 더 편할까?


 HMX-Q10,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들.

삼성 캠코더에서 인터벌레코딩과 아트필름 효과를 제일 좋아한다.
아무래도 영상 편집을 그리 잘하는 입장이 아닌 초보자이다 보니,
늘 새로운 효과로 영상을 찍는 것이 좋았다.


물론 처음에는 이런 효과가 과연 필요한 가 싶었다. 여러가지 효과를 주면서 촬영을 하다보니 단순한 촬영보다는 보다 영상을 찍는 재미를 주는 요소였다.
물론 편집을 잘 하시는 분들에게는 오리지널 화질로 촬영을 하고 모두 편집으로 가능한 효과들이기에 메리트가 없을 수도 있다. 


HMX-Q10의 대상이 캠코더를 처음 접하는 초보유저이기에 더 와닿는 기능인지도 모른다.



크게 바라지 않는다. 주어진 범위내에서 유저마다 특화된 커스터마이징이 되고, 보다 다양한 아트필름효과의 지원, 그리고 보다 편한 편집 기능이 더 추가될 수 있다면 휴대에 있어 편리한 기존의 장점으로 보다 많은 촬영을 하게될 것 같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댓글창을 클릭해보세요.




[HMX-Q10] 인터벌레코딩으로 꽃이 피는 순간을 담다

항상 그렇지만 내가 좋아하는 기능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 중 가장 좋은 방법은 그러한 기능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예를 찾는 것. 백번 말하는 것보다 한 번 멋지게 보여주는 것이 제대로 의미 전달이 될 것이니 말이다. 삼성 캠..

[HMX-Q10] 가볍고 휴대하기 편한 HD 캠코더, HMX-Q10

한 달, 두 달 하나의 기계를 활용하고 정리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가능한 그 기계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을 충분히 사용하고 평가를 한다는 것도 어렵다. 그래서 나는 사용총평이나 장단점을 서술하기 보다 이런 기능이..

[HMX-Q10] 경포해수욕장의 바다를 기분따라 즐기다.

어디든 여행을 가게되면 추억을 남긴다. 그때의 추억을 기억하려 기록을 남긴다. 대표적인 것이 사진이나 영상. 저마다 그때 그 순간의 모습을 남기는 것에 노력한다. 가끔은 기분에 따라 그때 그 광경을 다르게 볼 수 없을까 생각한..

[Imageloger][HMX-Q10] HMX-Q10과 함께 이미지로거를 시작하다.

새로운 시작... 확실히 무언가 목표나 구심점이 있으나 새로운 것을 시작하거나, 다시 시작하는 게 보다 쉬워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조금은 수동적인 인간인 저 열정2.0은 이러한 목표나 구심점이 더더욱 간절했나 봅니다. 겨우..

동영상 이동은 터치형이 쉽다? 버튼형도 쉽다.

터치형은 영상의 이동이 빠르다. 디지털기기로 동영상을 보다 보면 현재의 터치형은 자신이 원하는 위치로의 이동이 편리하다는 것을 느낀다. 특히나 미드, 일드 등에 푹 빠져본 사람이라면 매번 같이 시작되는 처음 부분을 건너뛰어 본..

다른 메뉴로의 이동, 사용자 버튼을 활용하자.

일반적 메뉴 이동 방법은? 음악을 열심히 듣고 있던 포코윙. 갑자기 라디오가 듣고 싶어졌다. 이럴 땐 어떻게할까? 보통의 경우를 생각하면 이전 버튼을 눌러서 전체 메뉴로 이동한다음 라디오를 선택해 들어가야할 것이다. 보다 빠..

[육아일기] 4살 아이의 밥투정
[육아일기] 4살 아이의 밥투정
[육아일기] 4살 아이의 밥투정
[육아일기] 4살 아이의 밥투정
[육아일기] 4살 아이의 밥투정
[육아일기] 콜록콜록, 감기로 기운 없는 준석이.
[육아일기] 콜록콜록, 감기로 기운 없는 준석이.
[육아일기] 콜록콜록, 감기로 기운 없는 준석이.
[육아일기] 콜록콜록, 감기로 기운 없는 준석이.
[육아일기] 콜록콜록, 감기로 기운 없는 준석이.
[육아일기] 월정사에서 만난 친구, 다람쥐! 다람쥐야 일리와~!
[육아일기] 월정사에서 만난 친구, 다람쥐! 다람쥐야 일리와~!
오미사꿀빵이 자리를 옮겼다.

준석이 감기 때문에 행동반경이 줄어들었다 한들, 거제도에 왔으면 해야할 것들, 먹어야할 것들이 있다. 해야할 것들은 아무리 작은 곳, 변변치 못한 곳이라도 꼭 한 군데이사 거제도의 명소를 방문하는 것이고, 먹어야할 것들은 계절..

아름다운 일출이 있는 거가대교 옆 하유마을

6월의 연휴가 그리 길지 않아서인지, 준석이가 아파서인지, 임신한 아내때문인지, 거제도로 내려온 이번 연휴에는 그리 많은 나들이를 하지 못했다. 몸이 근질근질한다. 무언가 거제도를 내려온 흔적을 남겨야하는 데 뭐가 있을까? 어..

통영의 예쁜 그림 마을, 동피랑마을을 가다.

통영, 동피랑 마을을 소개합니다. 1박 2일에서 이승기가 이화마을을 다녀오지만 않았어도, 그림 마을은 동피랑 마을밖에 없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이번 여름휴가때 다녀온 동피랑마을. 거제도 이곳저곳을 다니다보니 이제 조금씩 그 영..

통영타워는 왜 랜드마크가 되지 못할까?

랜드마크... 많은 도시에는 그 도시를 대변하는 랜드마크가 있습니다. 그 랜드마크 중 대표적인 것이 타워입니다. 대표적으로 서울하면 떠오르는 것이 '남산타워' 이듯이 각각의 도시, 지자체들은 그 도시를 연상하게끔 만드는 것들..

거제도, 바람의 언덕을 다시 찾은 이유

<음악과 함께 바람의 언덕을 감상하는 건 어떨까요? 여행하면 왠지 떠오르는 노래. 김동률의 '출발'입니다. 거제도라는 곳이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기 시작한 순간부터 열정 2.0은 고향을 소개하는 것에 꺼리낌이 없어졌다. 대통..

거제도 바위언덕에서 탁 트인 바다를 볼 수 있는 곳, 신선대

개인적으로 신선대를 알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는다. 5년 전인가 첫차를 구입하고 고향으로 내려가 드라이브를 하다가 거제도 지리에 밝은 친구에 의해 알게 된 곳이 신선대이다. 그땐 뭐가 그리 예뻐보이던지. 그후로 나는 거제..

거제도 명소 어디에 숨어 있나? 확인하고 싶을 땐...

거제도라는 곳이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기 시작한 순간부터 열정 2.0은 고향을 소개하는 것에 꺼리낌이 없어졌다. 대통령의 힘이라고 해야하나? 아님 거제도를 일으킨 삼성중공업과 대우중공업의 힘이라고 해야할까? 아무튼 거제도는 이..

거제도에 사진찍기 좋은 명소는? 숨어있는 전망좋은 곳을 찾아서(홍포-여차 전망도로)

거제도라는 곳이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기 시작한 순간부터 열정 2.0은 고향을 소개하는 것에 꺼리낌이 없어졌다. 대통령의 힘이라고 해야하나? 아님 거제도를 일으킨 삼성중공업과 대우중공업의 힘이라고 해야할까? 아무튼 거제도는 이..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