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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전화영어] 전화영어, 영어공부 제대로 하는 법

Posted at 2011.12.25 15:37 // in ENG/YBM전화영어 // by 열정 2.0




저는 작년 초 회사에서 처음 무역을 맡은 순간부터 지금까지 대략 2년이라는 시간동안 영어 공부에 투자를 하고 있는  평범한 직딩.

지금 다시 대학생으로 돌아간다면 보다 많은 시간을 영어에 투자해서
지금보다 더 자유롭고, 자신감을 가지고 외국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을터인데.. 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래서 요즘 영어 잘 하시는 젊으신 분들이 늘 부럽네요.


현재는 직장생활에다 가정생활이 있다보니 제대로 영어에 투자할 시간이 없어서 늘 안타깝습니다.
그냥 현상유지만 하는 것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 지원으로 매일 새벽반 영어회화를 다닌지 1년이 되었고,
YBM 전화영어 서포터즈를 진행한지도 3개월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제가 바라는 만큼의 성과가 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떻게 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을까
에 대한 저만의 방식을 세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 영어 공부를 준비하시는 저와 비슷한 또래의 직장인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글을 남겨 봅니다.




 1. 시작이 제일 힘들다.

제 직장 상사 분 중에 한 분은
외국업체 담당자가 방문하면 꼭 저를 데리고 미팅을 진행합니다.
제가 있음에도 불구, 가능하면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직접 외국 담당자와 이야기하려고 노력합니다.
가끔은 제가 조금 답답하기는 하지만 그분의 그런 열정은 다른 직원들과의 모습과는 다르기에 옆에서 잠잠히 있다 필요한 표현이 있으면 넌즈시 알려주곤 합니다.

미팅이 끝나고나면 그 분은 늘 영어공부에 대해 묻습니다. 횟수로 세 번은 된 것 같습니다.
저도 그리 잘 하는 편이 아닌지라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해 이런 저런 방법을 말씀드리곤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시작입니다.
영어공부에 대한 다짐과 계획도 중요하죠.
그럼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결과가 어찌되든 무조건 시작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 분은 6개월만에 12월 부터 학원 수강을 저와 같이 하려고 합니다.
조금 늦었지만 그래도 시작을 하셨으니 새로운 세상에 발을 디딘 것이죠.

매일같이 학원을 다니거나, 전화영어를 하거나 무엇이든 꾸준히 하면 자신도 모르게 실력이 늘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실력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도 어떤 계기로 나타난다는 것이 문제이기는 하지만. 실력이 늘지 않아도 익숙함이라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실력이나 익숙함 둘다 자신감을 가지게 만드는 데 주요 요소이니 말이죠.


전화영어를 시작하시려 하는 분은 일단 전화영어를 진짜 시작하든 하지 않든 레벨테스트를 한 번 보시는 게 좋습니다. 그 결과에 실망을 하든, 자극을 받든 일단 레벨테스트를 받았다는 것은 또다른 영역으로 한 단계 도약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2. 3개월 이상 꾸준히.

첫달은 정말 열심히 다녔습니다.
학원도 그러했고, 전화영어도 그러했습니다.
문제는 둘째달 어느 정도 즈음에서 느껴지는 매너리즘.
뭔가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기대 이상 늘지 않아 드는 회의감.
이걸 극복하면 좀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는 것이고 극복하지 못하면 다시 주저앉는 것입니다.

초반에 조금 비용이 많이 들어도, 그 비용때문이라도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3개월 이상 길게 꾸준히 할 것을 조언하고 싶습니다. 물론 3개월 이상하게 되면 YBM 전화영어와 같이 추가적인 혜택도 주어지죠.
 




 3. 3개월은 일주일에 두 세번, 그다음 3개월은 매일...

꾸준함이 가지는 위력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1년이라는 시간을 학원수업을 들었지만
개인적으로 진행했다면 절대 1년동안 다니지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회사에서 학원비를 지원을 받았었고, 그렇기에 회사에 이것저것 보고할 것도 많았습니다.
귀찮기도 했지만 그러한 점들이 저로 하여금 나태해지는 것을 막은 요소였습니다.

이런 것 까지 해서 회사 지원을 받고 다녀야하나 생각하는 쪽과 이렇게 지원을 해주는 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어떻하나라고 마음가짐의 차이에 따라 결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



처음 전화영어를 시작할 때를 떠올려봅니다.

첫 수업. 전화오기 전에는 전화오는 것 자체가 신기하고 걱정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하기에 마냥 매일 전화영어를 하기 보다 충분한 시간을 갖고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익숙해졌다 싶으면 매일 전화영어를 하는 게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힘이 들지만 그만큼 진도도 잘 나가고 지나고나서 복습할 때도 뿌듯한 기분이 들어 좋더군요


 4. 레벨테스트는 1~2개월에 한 번

영어공부에 있어 꾸준함속에서 자극은 필수 인 것 같습니다.

영어회화 학원을 다니면서 가장 필요한 부분이기는 한데, 
일정시간이 지나 강사분과 이야기하고 타 수강생들의 이야기를 듣고 오다보면
뭔가 열심히 하는 것 같은 데 생각만큼 성과가 안 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전화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강사분과 친해지면 수업부터 서로의 안부, 취미 등 여러가지를 묻고 대답하면서 친해지는 데요.

그래도 전화영어가 학원수업가 틀리게 가질 수 있는 장점은 레벨테스트입니다.
(물론 학원을 다니면서 레벨테스트를 받을 수도 있지만.. ^^;)
가끔 레벨테스트를 진행해서 새로운 자극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본의 아니게 전화영어 1개월마다 레벨테스트를 했는데 기대했던 만큼 성적이 안 올라서 새로운 자극이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무료인 만큼 최대한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YBM전화영어는 새로운 방식의 레벨테스트를 도입했고, 비교적 상세하게 자신의 평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월 혹은 2개월마다 한번씩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어떤 부분이 나아지고 어떤 부분이 부족한 지 제대로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 건 어떨까요? 

YBM전화영어의 새로운 레벨테스트에 대한 확인(클릭)


 5. 수업은 일과시간속에 집어넣자.

이전의 타 업체에서 진행했던 전화영어,
그리고 현재 12월에 진행하고 있는 전화영어 모두 일과시간 후에 수업시간을 맞췄습니다.

'직장생활과 자기개발은 별개다' 라는 간단한 논리에서.
하지만 직장생활에 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저녁 약속도 있을 수 있고, 회식도 있고, 가끔 피곤하면 일찍 자기도 하죠.
그러면 출석보다 결석이 많아집니다
. 그렇게 되면 다시 수업시간이 다가오는 게 그리 좋은 일이 아니게 됩니다.


조금 힘들어도 일과시간 중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2:40 점심시간을 활용해 전화영어를 2개월 진행했었는데,
제 기억상 전화영어를 그때만큼 열심히 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찍와서 미리 예습을 하고도 그 기억이 그리 쉽게 사라지지 않는 시간이기도 했고, 점심을 먹으면서도 전화영어로 인해서 이전에는 식사 후 공원에서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시간들이 공부하는 시간으로 바뀌었으니까요.



 6. 자투리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자.

개인적으로는 회사와 자택이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 특별한 자투리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다만 외근을 나가서 거래처 약속 사이사이에 남는 시간을 전화영어 교재를 보면서 공부에 매진했던 게 좋았습니다. 굳이 교재를 보지 않아도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로 이전 수업을 복습하는 것도 꽤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7. 자신의 목소리에 익숙해지자.


이건 정말 잘 알면서도 잘 되지 않는 그런 습관입니다.
전화영어 후 대략 얼마후에 홈페이지에 접속해보면 수업 내용이 녹음되어 있습니다.
이전에는 이 녹음 파일을 듣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것에 대한 약간의 거북함(?).


하지만 영어공부에 항상 등장하는 큰소리를 외치며 문장 등을 외워라라는 방법은 제 녹음 파일을 들어보면서 이해하게 되더군요. 녹음 파일을 들으면 조금 부끄럽긴 하지만 이전의 상황이 생생하게 생각이 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표현을 다시 상기하고 고치는 작업은 다른 공부보다 잘 잊혀지더군요.

그래서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을 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자신이 들리게 큰 소리로 내어 공부를 하는 것을 추천하는 이유를 알았답니다. 물론 아직도 그렇게 자주 듣지는 못하지만 그 효과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못합니다. 시간이 없어서이지 언제나 들을 수 있도록 제 녹음 파일들은 전부 제 스마트폰 속에 바로 있으니 말이죠.

이런 공부 파일들은 가능한 자기가 자주 사용하는 기기 등에 들어있는 것이 공부를 하는 데 보다 더 큰 도움이 되겠죠?


 마무리.

대략 여러가지를 적어보았는데, 사람들마다 공부방식이 틀려서 분명 호불호가 나뉘고, 개인마다 우선순위가 틀릴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제 개인적 생각들이라 틀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영어공부를 하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꾸준함과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꾸준함과 자신감을 늘리는 데 있어 전화영어는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준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학원에 시간을 내어 가지 않아도 알아서 정해진 시간에 전화가 온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지역에서 영어공부를 활용할 수 있게 만듭니다. 그리고 오랜 기간(3개월 이상) 전화영어로 외국인과의 대화는 아무래도 익숙함 뿐만 아니라 자신감을 커가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게 만들 것입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어여 한 번 도전해보세요. 이제 2011년이 몇 일 안 남았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엔 꼭 자기 개발을 자신이 마음 먹은 만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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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30 06:59 신고 [수정/삭제] [답글]

    된지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 http://dhinicarnetta.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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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8 05:29 신고 [수정/삭제] [답글]

    잘 했어, 내가 공유 귀하의 게시물 덕분에 읽는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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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11 00:31 신고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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