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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사진 관리 어떻게 하면 좋을까? 외장하드의 필요성

Posted at 2010.09.30 23:38 // in REVIEW/디지털기기 // by 열정 2.0





 추억 남기기.

예전에 아내와 같이 준석이를 임신하고, 출산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고민했던 것이 있다.


DSLR이냐? 캠코더이냐?

신기한 것은 요즘 출산을 앞둔 친구나 후배 등 지인들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비슷한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아이와의 추억을 어떻게 남기고 보관할까는 정말 쉽게 결정할 수 없는 어려운 문제였다. 


평소에 디지털기기에 관심이 많았던 나이기에 보다 객관적인 답변을 바라겠지만, 이것은 디지털에 대한 관심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었다. 인생의 선배로서의 조언이라까? 
아무튼 그런 이들에게 추천하는 게 있다.


결혼을 앞두고 남자들은 고민한다. 신혼여행, 신혼때 사용할 카메라에 대해서.
반론할 여지가 없다. 이 상황에서의 결정은 카메라 종류이다.


출산을 앞두고 있는 부부들은 고민한다. DSLR이냐 혹은 캠코더이냐이다. 물론 앞의 결정에서 DSLR을 구입한 사람들은 아마도 이때를 기회로 또다른 DSLR로의 기변이나 캠코더 두 장비 모두의 구축이다.


아이를 2년 정도 키우고, 현재 DSLR의 동영상 기술이 어느 정도 정착되었다고 판단하고 나는 추천하고 싶다.

동영상이 가능한 DSLR을 구입을 권장하고 싶다.
그리고 어느곳에서나 추억을 잘 간직하고 볼 수 있는 외장하드의 구입도 같이 권장한다.

우리는 캠코더를 선택했다. 아무래도 순간을 찍는 것보다 때를 찍고 싶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아이가 태어나고 추억이 쌓이게 되면서 알게 된다.

우리는 참 사진을 찍는데 많이 익숙하다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동영상의 촬영은 사진과 다르게 보다 시간적인 노력, 즉 편집이 있어야 만족스러운 추억물이 된다는 것이다.

현재 컴퓨터에는 수많은 동영상들이 존재한다.
물론 그 수는 점점 줄어가고, 돌잔치를 위해 편집했던 영상을 제외하고 모든 영상은 편집을 기다리고 있다.
컴퓨터에서는 애물단지, 캠코더에 다시 넣어야만 영상이 되는 반쪽짜리 파일이 되고 있다.

대부분의 아이 영상은 5분 이상을 넘기 힘들다.
물론 그 이상의 영상 편집은 시간도 많이 소요된다. 그런 면에서 캠코더 영상보다 편집이나 인코딩에 장점이 있는 요즘 DSLR은 참 매력적이다.


 추억의 백업과 공유


아무튼 이러한 DSLR을 선택하든지, 캠코더를 선택하던지 추억이 쌓이게 되면 이 결과물들이 어느 순간 흩어져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디지털기기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핸드폰.
가장 많이 아이를 찍는 것이다.
아내와 내 핸드폰에는 수백장의 사진과 영상이 있다.
그리고 집에 있는 컴퓨터에, 회사 컴퓨터에 등등 컴퓨터와 디지털 기기가 다양해지고 많이 보급됨에 따라 하나로의 통합이 중요
해졌다.


그래서 외장하드의 구입을 권장한 것.

요즘은 용량이 1TB에도 20만원을 넘지 않는 외장하드.
그것 하나 정도만 제대로 구축해도 한 곳에 아이에 관련된 추억들을 모두 모을 수 있고,
휴대성을 지닌 외장하드 덕분에 어떤 곳에서든 다른 이들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추억을 어떻게 보관할지에 대해서도 여러 방식이 있다.
항목별로, 장소별로, 날짜별로 분류하는 데 개인적으로는 시간의 순서대로 보관하는 것이 가장 편리했다.
그리고 어떤 장소에서 보관을 하든 일관적으로 분류를 해야 외장하드로의 백업이나 구분이 용이했다.

날짜순 정리
테마별 정리

수많은 외장하드가 있다. 용량에서부터 디자인, 기능에 이르기까지 참 다양한 외장하드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연한 기회를 통해 얻게 된 인디랩 외장하드는 용량이나 디자인은 다른 주류와 동일하거나 그 이상이면서도 매력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눈을 사로잡는다.

터치를 이용해 PC와의 연결과 해제를 보다 간편하게 만들었다는 점
그리고, 데이터 이동에 있어 사용자의 편의를 제공한다는 점이 매력적
이다.

이를 다음 포스팅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첫인상. 조약돌 인디랩 외장하드

완전한 곡선이 아닌 완만한 곡선. 두르스름함이 넘쳐 흐르는 디자인을 가진 조약돌 인디랩 외장하드.

하지만 실제로 봤을 때는 역시나 2.5인치 하드 때문인지 커보였다. 사진으로 봐서는 작아보이는 데...



다양한 색상들이 있지만 깔끔한 흰색이 매력적으로 보인다. 물론 때를 잘 탈 것 같다는 느낌도 있다. 가운데 인디랩이라 적혀 있는 마크가 터치부분이다. 이를 통해 컴퓨터와의 연결과 해제를 동시에 할 수 있다.


꼭 마우스 패드 같은... 물론 조금 작아보이긴 하지만...



사실 하드의 크기가 작아지면 모를까... 아이폰만큼의 외장하드가 나온다면 그것도 지금의 용량에 지금의 가격이라면 참 매력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조약돌 인디랩 외장하드의 사용법과 조약돌 인디랩 외장하드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기술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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