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REVIEW/디지털기기6

키보드 끝판왕, 업무용, 블로거용으로 탁월한 로지텍 MX KEYS 우선, 오랜만에 다음 메인에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자기 유입양이 늘어서 어떤 일인가 찾아봤더니 다음에 소개되었네요.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다음에도 또 이런 기회가 있기를 바라며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부드러운 키감과 유리에서도 사용한 로지텍 MX KEYS & MX MASTER 3S(내돈내산) 젊었을 때만 해도 키보드와 마우스는 '아무거나' 였습니다. 노트북을 본격적으로 사용하면서부터 노트북 키감에 맛들여지기 시작했고, 휴대성으로 무장한 노트북과 늘 함께하는 마우스는 어떤 life.dandich.com 링크에서도 소개드린바와 같이, 저의 업무용과 블로그 글 작업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키보드와 마우스가 MX series입니다. MX KEYS를 선택한 이유 1. 펜타그래프 타입의 조.. 2023. 6. 24.
마우스 끝판왕, 유리에서도 사용가능한 LOGITECH MX MASTER 3S 오랜만에 시간적인 여유도 있고 해서 바로 마우스 리뷰에 들어갑니다. 사실 편하게 쓰고 있는 상황에서 리뷰를 하기가 좀 뭐랄까? 뭐 부터 해드려야 하나 싶네요? 처음 구매하기 전에 일렉트로마트를 가서 계속 만져보며 살까 말까 고민하던 상황으로 돌아가기가 쉽지가 않네요. 우선적으로 버튼감이 좋습니다. 저는 키보드를 펜타그래프로 선택한 이유도, 마우스를 MX MASTER 3S로 선택한 가장 큰 이유가 버튼감이었습니다. 누를 때 소리가 크게 나지 않고 약간의 타격감도 있어서 좋습니다. 그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건 마우스 휠 일겁니다. 이건 휠 위에 있는 네모난 버튼을 누르면 누르는 맛이 달라집니다. 먼가 부드럽고, 조금 거친 것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할까요? 마우스에 버튼들이 좀 있습니다. 이 버튼들도 로지텍의.. 2023. 6. 23.
부드러운 키감과 유리에서도 사용한 로지텍 MX KEYS & MX MASTER 3S(내돈내산) 젊었을 때만 해도 키보드와 마우스는 '아무거나' 였습니다. 노트북을 본격적으로 사용하면서부터 노트북 키감에 맛들여지기 시작했고, 휴대성으로 무장한 노트북과 늘 함께하는 마우스는 어떤 장소에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작고 휴대하기 편한 마우스가 좋았었는데, 지금에서는 크기와 휴대성을 포기하더라도 유리에서도 사용이 가능한(어떤 장소에서도 사용가능함)이 더 높은 점수를 받는 상황입니다. 그렇게 작년 10월에 로지텍 하이클래스 시리즈를 질렀습니다. MX KEYS 와 MX MASTER 3S. 이 녀석들 때문에 근처 이마트 일렉트로마트를 얼마나 들낙날락거렸었는지... 거금 30만원 정도 들여야했던 저에겐 초대형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그만큼 신경을 많이 썼었고, 후회를 남기고 싶.. 2023. 6. 22.
최신형 휴대폰에 맞는 휴대용 충전기 고르기 모든 휴대기기의 충전과 데이터의 이동이 USB로 통일화되어 가는 추세입니다. 예전에 노트북에는 노트북 전용 충전기가 필요했고, 휴대폰에는 휴대폰 전용 충전기가 필요했던 것과 달리 요즘은 하나로, USB로 통일화되는 과정에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여기에 추가로 썬더볼트라는 용어도 등장하는데, 썬더볼트 관련 제품들 자체가 워낙 비싸기도 해서 제외하겠습니다.) 저도 새로 노트북을 구매하면서 많은 충전기 관련 용어들을 접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용어들이 새로 구입한 휴대폰에서도 계속 등장을 하면서, 제대로 공부하고 제대로 구매해서, 제대로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한 거죠. 쉽게 말해서, 따로 따로 구입하고, 따로 따로 보관, 사용했던 것들을 잘 이해하고 그에 맞는 충전기를 고르면 여러 충전기 필요없이 하나.. 2023. 6. 7.
핸드폰 교체시, 아무거나 받지 않아요 회사에서 제공하는 법인폰의 교체시기가 다가왔습니다. 2년 조금 지났는데,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어서 말씀드렸드니, 서비스센터가서 배터리 교체하라고 하실 줄 알았더니 그냥 핸드폰 교체하라고 하시네요. 나름 보고드렸던 시기에 기분이 좋으셨나봅니다. 사실 배터리만 아니면 1~2년은 더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긴 하지만 핸드폰 교체를 진행합니다. 새 핸드폰은 언제나 정답이니까요. 사실 해외거래처와 이야기하다보면 저희나라 핸드폰 교체시기가 빠르긴 합니다. 대부분이 3~4년은 그냥 사용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분들도 그러하실거라 생각은 들지만, 이런 인식이 있는 건 사실이죠. 사실 저도 요즘에는 그렇게 교체 욕구가 없긴 합니다. 성능도 2~3년 전에 나온 핸드폰과 요즘 핸드폰의 차이는 숫자에 불과.. 2023. 6. 6.
[HMX-Q10] 경포해수욕장의 바다를 기분따라 즐기다. 어디든 여행을 가게되면 추억을 남긴다. 그때의 추억을 기억하려 기록을 남긴다. 대표적인 것이 사진이나 영상. 저마다 그때 그 순간의 모습을 남기는 것에 노력한다. 가끔은 기분에 따라 그때 그 광경을 다르게 볼 수 없을까 생각한다. 기분이 좀 다운된 날에는 맑은 바다라도 흑백으로 보고 싶다. 그러다 보니, 기왕 기분 좋게 간 그 곳의 추억에 여러 효과를 넣어 기록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요즘 캠코더는 다양한 필름 효과를 제공한다. 뭐.. DSLR이나 똑딱이 카메라도 마찬가지다. 아무튼 기왕 풍경을 담을 거라면 여러 효과를 주어 다양하게 찍어오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될 것 같다. 혹자는 편집으로 다 되요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 캠코더 본연이 가지는 효과로... 그것도 다양하게... 시원해지.. 2011. 6. 4.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