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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2.0+128

깔끔하고, 누르는 맛이 있는, 정품 갤럭시S23 울트라 액정 보호 필름 갤럭시 S 23 ULTRA로 기변한지, 두어달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액정 보호 필름 리뷰를 적습니다. 보통 핸드폰 기변하면 핸드폰에 액정보호필름이 출시때부터 붙여져 있는 경우를 제외하곤, 휴대폰 판매점, 대리점 등에서 붙여주니까요. 사실 그 액정 보호 필름에 그리 만족하지 않으면서도 계속 붙여둔 이유는, 저보다 깔끔하게 잘 붙이시기도 하고 괜히 자가로 붙였다가 기존에 붙여져 있던 보호필름보다 못 붙이면 기분 망이죠. 그래서 그냥 붙어두었는데, 액정 보호 필름이라는 게 은근 저도 모르게 기포가 생기가도 하고 생활기스가 나기도 하는 상황이라 적당히 간 상황인 지금 붙여보기로 했습니다. 전 기느나 기포방울 같은 게 있으면 가만히 못 있는 성격인지라. (성격탓!! 그래서 액정보호필름도 3개나 결제) 정품 액정 보.. 2023. 6. 25.
키보드 끝판왕, 업무용, 블로거용으로 탁월한 로지텍 MX KEYS 우선, 오랜만에 다음 메인에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자기 유입양이 늘어서 어떤 일인가 찾아봤더니 다음에 소개되었네요.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다음에도 또 이런 기회가 있기를 바라며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부드러운 키감과 유리에서도 사용한 로지텍 MX KEYS & MX MASTER 3S(내돈내산) 젊었을 때만 해도 키보드와 마우스는 '아무거나' 였습니다. 노트북을 본격적으로 사용하면서부터 노트북 키감에 맛들여지기 시작했고, 휴대성으로 무장한 노트북과 늘 함께하는 마우스는 어떤 life.dandich.com 링크에서도 소개드린바와 같이, 저의 업무용과 블로그 글 작업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키보드와 마우스가 MX series입니다. MX KEYS를 선택한 이유 1. 펜타그래프 타입의 조.. 2023. 6. 24.
마우스 끝판왕, 유리에서도 사용가능한 LOGITECH MX MASTER 3S 오랜만에 시간적인 여유도 있고 해서 바로 마우스 리뷰에 들어갑니다. 사실 편하게 쓰고 있는 상황에서 리뷰를 하기가 좀 뭐랄까? 뭐 부터 해드려야 하나 싶네요? 처음 구매하기 전에 일렉트로마트를 가서 계속 만져보며 살까 말까 고민하던 상황으로 돌아가기가 쉽지가 않네요. 우선적으로 버튼감이 좋습니다. 저는 키보드를 펜타그래프로 선택한 이유도, 마우스를 MX MASTER 3S로 선택한 가장 큰 이유가 버튼감이었습니다. 누를 때 소리가 크게 나지 않고 약간의 타격감도 있어서 좋습니다. 그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건 마우스 휠 일겁니다. 이건 휠 위에 있는 네모난 버튼을 누르면 누르는 맛이 달라집니다. 먼가 부드럽고, 조금 거친 것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할까요? 마우스에 버튼들이 좀 있습니다. 이 버튼들도 로지텍의.. 2023. 6. 23.
애드센스 승인 후, 애드센스 홈에서 알아야할 것들 (간단 1개월 애드센스 정리) 5월 6일부터, 소위 말하는 도메인 구매해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했고, 5월 8일부터, 기존에 애드센스 승인이 나 있던 이 티스토리 블로그의 비활성화 확인하고 다시 시작했었습니다. 지금은 도메인 구매해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고, 애드센스 승인 받는 과정이 보편화되어 있는데(수익형 블로그를 바랄 경우), 전 우연치 않게 비활성화된 티스토리 블로그를 활성화시키는 게 더 편하다는 글을 읽어서인지 2개의 블로그를 같이 시작한 5월이었습니다. 결과는, 5월 19일에 도메인 블로그가 먼저 승인을 받고, 비활성화된 블로그의 애드센스 승인 기미가 안 보여서 하위블로그로 연결해서 계속 활동하던 중, 6월 4일에 활성화 승인이 나버렸습니다. (결론은 애드센스 승인난 도메인 블로그 1개, 애드센스 승인난 티스토리 블로.. 2023. 6. 22.
부드러운 키감과 유리에서도 사용한 로지텍 MX KEYS & MX MASTER 3S(내돈내산) 젊었을 때만 해도 키보드와 마우스는 '아무거나' 였습니다. 노트북을 본격적으로 사용하면서부터 노트북 키감에 맛들여지기 시작했고, 휴대성으로 무장한 노트북과 늘 함께하는 마우스는 어떤 장소에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작고 휴대하기 편한 마우스가 좋았었는데, 지금에서는 크기와 휴대성을 포기하더라도 유리에서도 사용이 가능한(어떤 장소에서도 사용가능함)이 더 높은 점수를 받는 상황입니다. 그렇게 작년 10월에 로지텍 하이클래스 시리즈를 질렀습니다. MX KEYS 와 MX MASTER 3S. 이 녀석들 때문에 근처 이마트 일렉트로마트를 얼마나 들낙날락거렸었는지... 거금 30만원 정도 들여야했던 저에겐 초대형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그만큼 신경을 많이 썼었고, 후회를 남기고 싶.. 2023. 6. 22.
칼칼하고 얼큰한 칼국수가 땡길 때, 봉덕칼국수 어제 친분이 있는 회사직원들과 맛있는 저녁식사를 술과 함께 하다보니, 오늘 오전에 교육 있는 걸 깜빡했네요. 지각한 건 아니고. 부랴부랴 광교에 있는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를 방문하여 교육을 들었습니다. 하루종일 과정인 줄 알았더니, 교육이 2시간 과정이군요. 보고를 하루 내내라고 올렸는데, 본의 아니게 거짓말. 강사님이 강의내내 서두르신 이유가 있었네요. 그렇게 교육은 12시에 끝났습니다. 어제 술 기운 때문인지 국물이 땡기긴 하더군요. 보통 이런 회사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참가하면 끝나고 나서 근처에 맛집을 찾아서 식사를 합니다. 뭔가 업무로 약간의 강제성을 띄고 방문했지만, 나름 식사는 여유를 가지고 즐기자는 마음으로. 근데, 오늘은 별로 그런 생각이 안 들었습니다. 같이 간 직원들에게 어떤.. 2023.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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